[탠배거 후보 기업] 조비에비에이션 - UAM시대 1등주 장기투자 주주스터디 모임
도심항공모빌리티(UAM, Urban Air Mobility)는 도심 지역에서 전기 수직이착륙기(eVTOL)를 활용하여 교통 혼잡을 해소하고 이동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차세대 교통수단입니다.
개화하는 산업에서 JOBY는 내년 상용화를 앞둔 글로벌 1등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이에 JOBY를 장기투자 관점으로 공부하는 주주 스터디모임을 개최합니다.
📍 모임 장소 : 온라인 ZOOM
⏰ 모임 스케줄 : 2024년 11월 28일(목) PM 8:00 ~ 9:30
💰 1회 참가비 : 30,000원
ℹ️ 온라인 모임은 스터디 당일 라이브 주소가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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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anuminsight.com/shop/clubView.php?uid=100&page=4&bid=1805
오랜만에 조비에비에이션(JOBY)을 점검하며 최근 중요 이슈를 분석할 시간입니다.
미국 대선이 종료되고 트럼프의 승리로 마무리되면서 UAM 산업에도 훈풍이 전망됩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1기 집권 시기부터 규제 완화를 통해 민간 기업의 혁신을 촉진하는 정책을 추진해왔습니다.
이에 따라 UAM 산업에서도 과도한 규제를 지양하고, 기업들이 기술 개발과 상용화를 자유롭게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가능성이 큽니다.
2024년 10월 2일, 도요타자동차는 미국의 전기 수직이착륙(eVTOL) 항공기 개발사인 조비 에비에이션(Joby Aviation)에 5억 달러(약 6,600억 원)를 추가 투자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로써 도요타의 조비에 대한 총 투자액은 8억 9,400만 달러(약 1조 1,850억 원)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이번 도요타의 추가 투자는 조비의 상업화와 생산 확대를 위한 전략적 제휴의 일환으로, 양사의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2024년 10월 25일, 조비 에비에이션(Joby Aviation)은 주당 5.05달러에 4,000만 주를 발행하는 유상증자를 발표했습니다.
이를 통해 약 2억 200만 달러의 자금을 조달하였으며, 이 자금은 항공기 인증, 생산 시설 확장, 운영 비용 등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최근 연달아 자금을 확보하며 상용화를 위한 단계로 나아가는 JOBY에 대해서 장기투자 주주 스터디를 통해
현재의 시점에서의 상황과 2025년 상황화를 위한 과정이 어떻게 되고 있는지에 대해서 공부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24.11.22 기준 조비 에비에이션(JOBY) 주가 차트]
클럽 회원에게 제공하는 스터디 영상입니다.